이재명, 국민의힘 'K엔비디아' 비판에..."문맹 수준의 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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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의힘 'K엔비디아' 비판에..."문맹 수준의 식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판 엔비디아'를 가정해 '민간이 지분을 70% 갖고 30%는 국민 모두가 갖도록 나누면 굳이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한 발언에 대한 여권의 비난에 "문맹수준의 식견"이라고 질타했다.

앞서 이 대표는 2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한국에) 엔비디아 같은 회사가 하나 생긴다면, 그 중 70%는 민간이 가지고 30%는 국민 모두가 나누면 굳이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 대표는 "제조와 응용은 우리가 강점을 가지는 영역이고, 그러므로 정부의 AI 지원 정책은 제조 AI와 응용 AI로 그 핵심이 돼야 한다"며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첨단산업의 미래, 군의 미래화에 대해 조금 더 숙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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