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통 ‘스퍼스웹’은 4일(이하 한국시간) “양민혁은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 프로 레벨에서 단 한 시즌만 뛰었기 때문에 여전히 요령을 배우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의 경험은 양민혁의 발전에 매우 귀중한 것이 될 것이며 그는 확실히 좀 더 세련된 모습으로 토트넘에 돌아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셰필드전 종료 후 시푸엔테스 감독은 “양민혁은 발전하고 있고 잘하고 있다.최근 홈 2경기에서 잘 뛰었다.포츠머스전에서 벤치 영향력은 매우 긍정적이었다.양민혁은 성장하고 있고, 우리의 플레이 방식과 경기 템포를 배우고 있다.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어떤 부분에서는 여전히 계속 배우고 개선해야 할 유망주다”라고 칭찬했다.
영국 ‘런던 월드’는 셰필드전 양민혁의 활약에 대해 “미친 잠재력이다.셰필드의 오프더볼에 고전했으나 그 실점은 온전히 양민혁의 잘못만은 아니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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