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끝이 아니다! 설영우, 세르비아 ‘씹어 먹는’ 풀백의 공격포인트에 스탯까지

설영우는 유럽 진출 첫 무대인 세르비아에서 한 시즌을 다 치르기도 전에 리그 최강 풀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도움은 설영우의 개인기량과 자신감이 더욱 올라왔음을 보여줬다.

즈베즈다 이적이 확정된 뒤 알려진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설영우 영입에 꽤 적극적이었으나 몸 상태에 대한 오해로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