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10년 만에 결혼식을 결심한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웨딩 플래너(?)’ 디바 동생들이 데려간 잠실 야구장과 한강 예식장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꿈꿨다.
또, 이른 나이에 가장이 된 아들 손보승을 응원하기 위해 헬멧과 장갑을 사준 이경실은 아들의 ‘생활비 부탁’에 진심을 담은 쓴소리를 건넸다.
3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10년 만에 결혼식을 결심한 박용근이 “야외였으면 좋겠다.풀도 있고 그런”이라며 디바 동생 지니와 민경에게 감춰온 결혼식 로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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