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파워시스템, 남부발전 발전용 가스터빈 재생정비 수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화파워시스템, 남부발전 발전용 가스터빈 재생정비 수행

한화파워시스템은 지난달 25일 한국남부발전 신인천 빛드림 본부에서 운영하는 가스터빈(7F기종) 8기 고온부품에 대해 1년간 재생 정비를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퓨얼 노즐 계약으로 인연을 맺은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남부발전이 운영 중인 발전용 가스터빈 8기의 핵심 고온부품에 대해서도 재생 정비를 수행하게 됐다.

이구영 한화파워시스템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로 한국남부발전은 안정적인 전력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을 적기에 조달받고, 자사는 고온부품 수리기술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발전시키면서 국내 발전용 가스터빈 애프터 마켓 분야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