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서경호(이하 서경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선체 수색과 진상 규명을 위한 즉각적인 선체 인양을 요청했다.
4일 실종자 가족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서경호 침몰 사고의 진상 규명, 선체 인양,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고 청원했다.
가족들은 어선 보험제도를 개선해 선박 소유주의 재정 상태와 관계없이 선체 인양, 민간 잠수부 투입과 같은 긴급 비용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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