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연출 이원석·최보경, 극본 이태윤)이 이 시대 가장 핫한 재난(?)을 보장하는 획기적인 보험 상품과 함께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혼보험’은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이 이혼을 인생의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규정하고, 이를 대비하는 보험 상품을 개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보험 가입서를 내미는 ‘노기준’(이동욱 분)을 중심으로,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강한들’(이주빈 분), ‘안전만’(이광수 분), ‘전나래’(이다희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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