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봄 시즌 메뉴로 이색적인 식재료 ‘판단(잎)’을 메인으로 한 ‘판단커피’ 4종을 출시했다.
이번 봄 시즌 신메뉴의 메인 식재료 판단은 ‘동남아의 바닐라’로 불리며, 대표적으로 카야잼을 만들 때 활용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이색적인 커피를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남아 지역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판단이라는 식재료를 활용한 커피 메뉴를 기획했다”며 “이색 식재료를 사용한 만큼 고객들의 관심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이며 이번 신메뉴를 통해 이국적이고 스페셜하게 더벤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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