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JTBC에 따르면 서울시 한 구청 소속 9급 공무원인 20대 A씨는 최근 유흥주점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하다 적발돼 감사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복지포인트를 현금화해서 유흥비를 마련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공무원 복지포인트로 문화상품권을 사서 현금화했다고 자랑하며 여성 시청자에게 "빨리 택시 타고 와.술 마시자.여기 양주 있어"라고 유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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