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이 FA컵 8강에 진출한 건 지난 2021~22시즌 이후 3시즌 만이다.
이날 승리로 노팅엄은 FA컵 8강에 진출,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 격돌하게 됐다.
이러한 노팅엄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사령탑은 공교롭게도 토트넘 경질 이력이 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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