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KCI, 에코바디스 ESG평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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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KCI, 에코바디스 ESG평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메달’

삼양그룹의 화장품·퍼스널케어 소재 전문 계열사 KCI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의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KCI는 2013년부터 에코바디스의 지속가능성 평가를 받기 시작해 2024년 처음으로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했다.

이진용 KCI 대표는 “KCI는 전 세계 46개국 250여 개 파트너들에게 퍼스널케어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2년 연속 플래티넘 메달 획득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음을 확실하게 공인받은 것”이라며 “친환경 원료 및 생분해성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공급망 관리 체계를 고도화 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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