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골절' 마이애미 고우석, 마이너리그 캠프로 강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가락 골절' 마이애미 고우석, 마이너리그 캠프로 강등

손가락 부상을 당해 재활 중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 캠프로 강등됐다.

현재 마이애미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팀 소속인 고우석은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합류했지만 훈련 중 오른쪽 검지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해 현재 훈련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 16경기에서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4.29에 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