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삼양, CP+ 2025 참가해 신제품 발표…교환렌즈 시장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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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삼양, CP+ 2025 참가해 신제품 발표…교환렌즈 시장 대응 강화

이번 전시회를 통해 LK삼양은 교환렌즈 종주국인 일본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신제품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LK삼양은 독일 슈나이더(Schneider-Kreuznach)사와의 협업으로 공동 개발한 AF 14-24mm F2.8 FE 초광각 줌 렌즈 신제품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CP+ 2025에 직접 참석한 구본욱 LK삼양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슈나이더사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줌 렌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교환렌즈 시장에서도 다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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