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내정설' 돌던 의약품 납품업체 그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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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내정설' 돌던 의약품 납품업체 그대로 선정

단국대병원이 입찰 공고 이전 내정설이 돌던 의약품 납품업체를 그대로 낙찰자로 선정하면서 관계 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입찰 전 제보자들은 단국대병원이 서울유니온약품과 호젝스 등 6개 업체 가운데 입찰 후 3곳에서 많게는 4곳으로 압축해 선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개찰 후 확인한 결과 A그룹에는 서울유니온약품이 낙찰됐으며 특히 유니온약품의 자회사로 알려진 세종약품에 대해 학교법인 단국대학이 지분을 소유한 것으로 이전에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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