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불의의 부상이 앗아간 MLB 초청장…“마이너리그 캠프로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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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불의의 부상이 앗아간 MLB 초청장…“마이너리그 캠프로 재배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빅토르 메사 주니어, 제이콥 마시, 저스틴 킹, 고우석, 프레디 타녹, 라이언 이그노포를 마이너리그 캠프로 재배치했다"라고 알렸다.

지난 시즌 고우석은 트리플A에선 16경기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4.29을 작성했다.

이번 메이저리그 캠프 초청이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었으나 의도하지 않았던 부상이 그 기회를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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