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구글 클라우드와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자사 AI 서비스 '익시오'의 기능을 확대한다.
익시오는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Vertex AI)' 서비스를 활용해 향후 통화 내용과 관련이 있는 사물이나 상황, 장소 등을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도 도입한다.
LG유플러스는 구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AI 기술을 활용해 익시오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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