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탈루설' 이하늬, 강부자에 "아주 못된 X"… 공개저격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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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탈루설' 이하늬, 강부자에 "아주 못된 X"… 공개저격 당해

배우 강부자가 이하늬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날 강부자는 "이하늬와 2011년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고 그때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하늬가 본인 결혼 때 나한테 연락을 안 해서 못 갔다.아주 못된 X이다"고 폭로했다.

남편과의 호칭을 묻자 이하늬는 "그냥 자기야, 여보 한다"고 답했다.강부자는 "'오빠'라고는 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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