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 고우석, 마이너리그 캠프로 강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가락 부상’ 고우석, 마이너리그 캠프로 강등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 투수 고우석(27)이 마이너리그 캠프로 강등됐다.

앞서 마이너리거 신분인 고우석은 마이애미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합류한 바 있다.

손가락 골절 진단을 받은 고우석은 훈련을 중단했고, 시범경기에서도 나서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