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번지점프를 하다 줄이 끊어져 그대로 강으로 추락했다.
영상=유튜브 캡처 3일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2년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를 여행하던 호주 출신 에린 랭워시가 잠베지강 다리에서 번지점프를 하다 줄이 끊어져 110m 높이에서 악어가 우글대는 강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영상=틱톡 캡처 한편 랭워시의 사건과 함께 줄 없이 공중에서 43m 아래로 떨어지는 새로운 스타일의 극한 번지 점프를 하는 여성의 영상도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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