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영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이하 ‘그 시절’)로 인연을 맺은 후배 다현과 엔딩 OST 작업에 함께한 소감과 OST 곡 작업을 향한 욕심, 즐거움 등을 털어놨다.
진영은 다현과 주인공 진우와 선아의 감정선을 담아 영화 ‘그 시절’의 엔딩 OST 작업에 함께했다.
진영은 어떻게 다현과 OST 작업을 함께하게 됐는지 묻자 “저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이 작품 OST 작업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다현 씨도 작곡에 대한 열망이 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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