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복귀하는 윤이나, 드라이버샷 잡고 日 신인왕 후보 추격
윤이나가 2주간의 휴식을 끝내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총상금 250만 달러)로 복귀한다.
3주 만에 LPGA 투어로 복귀하는 윤이나는 데뷔전의 충격을 덜어내는 게 급선무다.
윤이나의 측근은 “2주 동안 새 드라이버 적응훈련을 계속했고, 지금은 데뷔전에서 나타났던 난조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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