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도와줄 '2025년 다둥이 행복빌림차(렌터카) 지원 사업' 참여자를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에 주민등록들 둔 2자녀(미성년 포함) 이상 가정에 연 1회에 한해 차량과 카시트 대여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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