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박차' 유승민 체육회장, 5일 국회 문체위 회의 첫 참석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내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 회의에 참석해 신고식을 치른다.
이번 문체위 회의에선 유인촌 장관이 대표로 업무보고를 하는 가운데 유 회장으로선 취임 후 처음 인사하는 자리다.
유 회장은 부장급 아래 후속 인사를 이르면 이번 주중에 낼 예정인 가운데 사무총장과 선수촌장 인선 작업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