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이 아내 고(故) 서희원의 재산을 상속받는다.
2일 대만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는 故 서희원의 유산 및 양육권 합의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유산 상속과 양육권은 법적 절차에 따라 해결됐으며 고인의 모친과 아이들의 친부인 고인의 전 남편 왕소비는 양육권에 대해 원만히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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