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에서는 거의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 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로메로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인해 토트넘에서 많은 경기를 결장했다.
로메로는 올 시즌 113일 동안 부상으로 인해 토트넘 경기를 29경기나 결장했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 경기 일정과 절묘하게 맞물려 국제 경기에는 꾸준히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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