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주점에서 인터넷 방송을 한 20대 남성 공무원이 신고를 받았다.
JTBC에 따르면, 서울시 한 구청에서 근무하는 9급 공무원 A씨가 인터넷 방송 도중 유흥주점에서 여성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직업을 공무원이라고 밝혔다.
방송 도중 시청자들로부터 민원 게시판에 신고가 접수됐다는 내용이 올라왔지만, 그의 행동은 더욱 대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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