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News) 2012년 10월 데뷔해 프로 13년 차가 된 김효주는 올해 훈련 방식부터 골프를 대하는 모든 생각에 변화를 줬다.
김효주는 “이제 서른이 됐다.체력은 걱정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벌써 관절에서 티가 나고 점점 굳어지는 느낌이 든다.체력도 예전처럼 회복이 빨리 안 된다”라고 말했다.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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