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2일(한국시간) “전 레알 마드리드 주장 라모스는 현재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음바페와 비니시우스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다.
라모스는 2020-21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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