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박용근이 디바 출신 채리나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대 10명을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용근은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웨딩 플래너로 나선 디바 출신 지니가 “(결혼식에서) 싫은 게 뭐냐”고 묻자 “사람 많은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사람들 시선이 느껴지는 게 싫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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