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박용근 "결혼식 하객 10명, 북적거리는 거 싫다" (조선의 사랑꾼)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채리나와 박용근이 결혼식을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진(지니)과 이민경은 채리나와 박용근의 결혼식을 돕기 위해 식장 투어를 준비했다.
김진은 식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어떤 결혼식을 원하는지 물었고, 박용근은 야외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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