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정승원도 작심 발언 “잔디 때문에 양 발목 돌아갔다...신경 써서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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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정승원도 작심 발언 “잔디 때문에 양 발목 돌아갔다...신경 써서 보완해야”

양 팀은 나란히 1승 1무 1패를 기록하게 되었으나 김천이 다득점에서 앞서 7위, 서울이 9위에 위치하게 됐다.

정승원은 “진짜 오늘 양쪽 발목이 돌아갔다.크게 다친 것은 아니지만 이제 경기를 뛸 때마다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뛰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아쉽다.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잔디 때문에 멈추게 되고 집중이 안 된다.이런 부분을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한다”라며 개선을 촉구했다.

정승원은 이어서 “작년 개막전은 인천에서 했던 것 같다.그때도 좀 많이 추웠다.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 것 같긴 한데...이게 확실히 추우면 잔디도 딱딱하고 선수들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선수들이 다들 예민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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