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엄격한 집안서 유교걸로 자라…욕설 대사도 못 뱉었다" (4인용식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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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엄격한 집안서 유교걸로 자라…욕설 대사도 못 뱉었다" (4인용식탁)[종합]

이하늬가 연기를 처음 배울 때, 욕설 대사를 힘들어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학교를 다닐 때부터 종합 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특히 춤이나 노래 수업에는 더 눈이 반짝반짝거렸다"며 어린 시절부터 끼가 남달랐음을 알렸다.

이후 이하늬는 대학원 진학한 후에야 YG 연습생으로 들어갔지만, 중학생 친구들과 같이 연습하다 보니 성숙미가 두드러져 이미지 변신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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