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빌라 화재' 초등생 닷새 만에 숨져…장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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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빌라 화재' 초등생 닷새 만에 숨져…장기 기증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일어난 빌라 화재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 A양(12)이 이날 오전 사망했다.

유족은 화재 닷새 만인 이날 의료진의 사망 판정을 받자 장기기증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지난달 26일 오전 10시43분께 인천 서구 심곡동 집에 혼자 있다가 일어난 화재로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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