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퇴출설' 손흥민...ESPN 평가는? "스마일 가이 SON 사라져, 1년 연장 제안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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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퇴출설' 손흥민...ESPN 평가는? "스마일 가이 SON 사라져, 1년 연장 제안에 실망"

“손흥민은 윙어가 편하나 센터포워드로 나섰다.손흥민에게 어울리는 포지션이 아니며 매우 많이 뛰고 있는데 과도한 스프린트를 요구받는다.포스테코글루 감독 요구사항은 손흥민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영국 ‘타임즈’는 “토트넘은 아직 손흥민을 팔 생각이 없다.토트넘은 손흥민이 구단에서 은퇴하기를 원한다.하지만 손흥민은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7월이 되면 손흥민과 계약은 1년 남는다.손흥민은 팀의 중심이며 젊은 선수들을 위해 할 역할이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이 연장 계약만 제안한 건 손흥민에게 실망을 줬다.손흥민은 트로피를 들 자격이 있고 상위 클럽으로 갈 수 있는데 토트넘에 남았다.손흥민이 다른 클럽으로 이적을 원하는지 확연한 답을 내놓기 어렵다.손흥민은 다른 팀, 다른 리그로 가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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