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충북 진천선수촌을 찾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충북 진천선수촌을 찾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사진=안철수 의원실) 안 의원은 이날 국가대표팀의 훈련을 참관한 이후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전지훈련 등 지원이 절실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관련 부처와 지원을 위한 협의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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