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가 골키퍼 이민지의 선방으로 이긴 것 같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도시공사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29-29로 비겼다.
서울시청 우빛나의 7m 스로가 들어가면 서울시청의 승리, 불발되면 양 팀 무승부로 끝날 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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