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제조업체들의 낸드 매출은 전분기보다 6.2% 줄어든 165억2000만 달러(약 24조원)를 기록했다.
낸드 시장 점유율은 33.9%로 전분기(35.2%)대비 1.3%포인트(p) 하락했다.
미국 마이크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9.3% 감소한 22억7500만 달러로 점유율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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