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을 66대 57로 누른 BNK 썸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정규리그 2위 BNK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 프로농구 4강 PO(5전 3승제) 1차전 안방 경기에서 3위 삼성생명을 66-57로 제압했다.
BNK는 4쿼터 베테랑 박혜진의 활약을 더해 1차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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