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막심(8번)이 3일 의정부 경민대 기념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원정경기 도중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올 시즌 1라운드 맞대결에서만 승리했을 뿐, 2라운드부터는 KB손해보험에 4연패를 당하고 있었다.
김우진은 3세트에만 8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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