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오른쪽)-김원호(왼쪽)가 3일(한국시간) 독일 뮬하임의 웨스트에네르기 스포르트홀에서 벌어진 크리스토 포포프-토마 주니어 포포프(프랑스)와 2025독일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게임스코어 2-0 완승을 거둔 뒤,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서승재-김원호는 3일(한국시간) 독일 뮬하임의 웨스트에네르기 스포르트홀에서 벌어진 크리스토 포포프-토마 주니어 포포프(프랑스·23위)와 2025독일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게임스코어 2-0(21-19 21-17) 완승을 거뒀다.
서승재의 파트너 중 가장 앞서있는 건 강민혁과 김원호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