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넌스첫킥오프회의(제공=경남도) 경남도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시, 울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연구기관 등과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거버넌스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완료 시점까지 정부·지자체·연구기관·민간 등 40여 개 기관이 5개 분과로 나눠 활동할 계획이다.
거버넌스는 초기에 공항 설계 반영 필요사항과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항공 사고 관련 안전 확보 방안을 최우선으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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