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올해 ▲현장 실용교육 ▲이사비 및 임시거주지 임차료 등 재정지원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마을 환영행사 등 귀농귀촌 초기 교육부터 경제적 지원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초기 관심 있는 분야 작목 재배기술 습득, 정착과정 상담 등 현장실습 교육에 5개월 간 참여한 귀농 연수생에게는 최대 월 80만 원, 선도농가에게는 최대 월 4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귀농인에게 최대 100만 원, 귀촌인에게 최대 20만 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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