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재산, 구준엽이 받는다 3일 대만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들은 "故서희원의 상속 재산과 자녀들의 양육권이 법에 따라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산 상속은 현 남편 구준엽과 유가족이 받는다" 며 "다만 유가족인 두 자녀는 미성년자이므로 친부 왕소비가 18세 이전까지 관리한다" 고 전했습니다.
서희원 엄마, 구준엽 거짓말쟁이? 앞서 구준엽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내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것을 존중하여 故서희원의 모든 유산을 장모님께 주겠다" 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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