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를 치른 FC서울이 김천상무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6분 문선민의 패스를 기성용이 슈팅했고, 공은 수비를 맞고 밖으로 나갔다.
서울은 후반 30분 기성용의 훌륭한 스루패스를 이승모가 받아 1대1 기회를 맞았으나 김동헌 골키퍼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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