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대표는 오는 6일 서울 마포구 신촌에서 연세대·고려대 등 8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인 '총학생회 공동포럼'의 '2025 대학생시국포럼' 첫 강연자로 초청됐다고 한 전 대표 측 관계자가 3일 전했다.
총학생회 공동포럼 내부 논의 끝에 가장 이야기를 듣고 싶은 정치인으로 한 전 대표가 꼽혔다는 게 한 전 대표 측 설명이다.
한 전 대표는 '대한민국, 그리고 미래세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뒤 대학생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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