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근혜 “윤 대통령 구속, 마음 무겁다… 여당 단합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속보] 박근혜 “윤 대통령 구속, 마음 무겁다… 여당 단합해야”

박근혜 전 대통령은 3일 대구 달성군 사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과 관련해 “마음이 무겁다”며 여당의 단합을 당부했다.

또 “집권 여당 의원들이 개인 소신을 내세워 지나치게 행동하는 것은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면담에서 2017년 박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당시 국회 측 탄핵소추위원장을 맡았던 점에 대해 “박 전 대통령께서 많은 사랑을 주셨는데, 마음 아프게 해드려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