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희원 SNS) 3일 대만 F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남편 왕샤오페이는 최근 대만을 찾아 서희원의 어머니 황춘메이 등 유족들과 함께 유산 분배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대만 언론은 현지 민법에 따라 서희원의 현 배우자인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에 각각 3분의 1씩 유산이 배분될 것으로 예상했다.
왕샤오페이는 유산 분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대만에 세 차례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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