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개 대기업 도시 조성, 서울대 10개 만들기, 대통령실 세종 이전 등 ‘지역균형 빅딜’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지역 자생력을 키우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확실한 동력은 대기업과 대학이다.결국 일자리와 교육”이라며 “기업과 인재 등 민간 영역을 움직일 수 있는 ‘빅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개 지역 거점 대학에 서울대 수준으로 투자를 확대하자는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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