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리그 26경기 연속 무패(24승 2무) 행진을 이어간 즈베즈다(승점 74)는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후반 36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설영우가 한 차례 속임 동작으로 상대 수비수와 거리를 떨어뜨렸다.
이날 도움으로 설영우는 시즌 6호 도움이자 3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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