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결혼식을 앞두고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다.
아직 청첩장을 돌리지 않은 김종민은 "그러게 말이다"며 한숨을 쉬더니 "얼마 전 에일리한테 '청첩장 보내라'고 했는데, 내가 그날로 결혼식을 잡았더라.
김종민은 오는 4월20일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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